이번 온주총선과 동포 2세 조성훈 후보의 분투를 계기로 캐나다 한인사회가 더욱 합심단결하는 특수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다음주 이 시간쯤이면 한인사회 전체에 분명히 낭보가 날아들 것입니다. 두구두구두구~~~~   

스텐인기가 점차 높아집니다.
제 아내를 보면 스텐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Pierre Tudeau를 지지하던 열렬 여성팬들 보는것 같습니다.

하 하 

이러다 집나가는것 아닌지 염려되지만 스텐조 화이팅. 

사전투표가 오늘 마감이니 일찍 투표하셔서 2018년에는 윌로우데일에서 우리도 승리합시다. 

이제 조성훈 후보의 대장정도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한편, 노스욕의 사전투표 현장에는 한인 유권자들이 많이 눈에 띄어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사전투표는 즉시 개표누계에 합산됩니다. 동포 유권자 여러분, 6월 7일까지 기다리실 것 없이 오는 30일(수)까지 투표를 하시면 아주 편하십니다.     

여러분 들의 노고 가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으로 믿습니다 
수고들 많으십니다

*6/7 온주총선의 사전투표(Advance poll)가 내일 30일(수) 마감됩니다. 미리 투표를 하시려면 내일까지 하시면 됩니다. 시간은 오전 10시~저녁 8시, 노스욕 지역은 아래 3곳에서 실시됩니다. 

1. Edithvale Community Centre: 131 Finch Ave W.
2. Goulding Community Centre: 45 Goulding Ave. 
3. Mitchell Field Community Centre: 89 Church Ave.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세요.

<투표 안내입니다> 

▶부재자 투표(여행 떠나실 분): 2018년 5월 14일(월)~6월 6일(수)
-장소: 5255 Yonge St. North York (Suite 1400)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월~토)//오전 12시~오후 5시(일)
▶사전투표(Advance Polls): 2018년 5월 26일(토)~30일(수)
 -시간(매일): 오전 10시~8시
-Edithvale Community Centre: 131 Finch Ave W.
-Goulding Community Centre: 45 Goulding Ave. 
-Mitchell Field Community Centre: 89 Church Ave.
▲공식 투표일: 2018년 6월 7일(목요일) 오전 9시~저녁 9시
-장소: 윌로우데일 각 투표소(총 98곳)
-투표장소를 알고 싶으시면 웹사이트 elections.on.ca에 들어가시어 postal code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각 가정에 배달되는 선거인 정보카드(VIC)를 지참하시면 빨리 편리하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조성훈 후보가 참가한 가운데 노스욕 유대민족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정책 토론회

선거까지 12일 남았습니다. 
모두분발하여 승리합시다. 

다니시다가  사인 넘어진것들 보시면 다시 박아주셔요.

토론토의 중국 커뮤니티 보수당 인사 및 미디어와 자리를 함께 한 스탠 조.  

오는 6월7일 온주 총선에서 압승해서  집권당이 될 걸로 확실시되는 온주보수당! 그 당수 Doug Ford 는 많은 우리 동포들이 경영하는  편의점들에게 맥주판매를 허용하겠다 공약했습니다. 

반가운 소식!!!! 

from : 김치맨

금주 목요일에는 유대민족 커뮤니티가 주관하는 정책 토론토회가 잇달아 열립니다. 유대민족의 입김이 세므로 이 토론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허어! 이거 NDP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보수당과 거의 비슷하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 조성훈 후보도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분발해야겠습니다

조성훈(Stan Cho)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기 위한 범한인동포 후원행사가 14일(월) 저녁 7시부터 조 후보의 부친인 조준상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대표 자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역 후원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고문단, 자문위원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주류사회 정계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연방국회의원(MP)인 에린 오툴(Erin O'Toole) 전 보훈장관이 우정 출연해 조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스탠 조 후보를 위해 열심히 봉사를 해주고 있는 외국인들... 참 고맙고 흐뭇한 모습입니다. 이 분들이 왜 이렇게 뛰어주겠습니까... 윌로우데일은 지금 스탠 조의 팻말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많은 봉사자분들이 필요하오니 오셔서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봉사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아래 선거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4828 Yonge St, North York(영/셰퍼드)- 오전 10시 30분~저녁 9시까지 오픈
▶연락처: 416-414-1193 // 647-560-9224 

<속보> 알립니다.

오늘(9일=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조 후보가 이번 선거에 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사인판 부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 많은 한인동포들께서 참석하시어 조후보를 격려, 성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거 사무실(노스욕): 4828 Yonge St. (영/셰퍼드 북서쪽 코너, 맥도날드 바로 옆)
▶연락처: 416-414-1193 // 647-560-9224 

2018 온주 총선의 공식 캠페인이 마침내 시작됐습니다. 오늘(9일)부터 온타리오 전역에는 각 정당의 온주의원(MPP) 후보들의 선거 사인판(팻말)이 일제히 꽂히기 시작합니다. 캐나다에서 한인동포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시는(약 1만2천여명) 윌로우데일에서 출마한 조성훈(Stan Cho) 후보도 오늘부터는 더욱 눈코 뜰새없이 바빠집니다. 한인동포 여러분, 조 후보 캠프에서는 선거사인 부착은 물론, 홍보 전단지 배포, 전화연락, 차량지원 등 자원봉사의 손길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큰 도움을 호소드립니다. 

▲특히 공식 캠페인 첫날인 오늘(수요일) 아래와 같이 각 가정의 잔디밭에 선거사인판을 꽂을 예정이오니 시간이 나시는 한인동포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거사인판 배포 시간 및 장소>
▶2:00 pm 선거사무실 - 4828 Yonge St. 
▶5:30 pm Mitchell Fields Community Centre - 89 Church Ave.  
▶7:00 pm 선거사무실 - 4828 Yonge St. 
-자원봉사 하실 분 연락처: 416-414-1193 // 647-560-9224 
-선거 사무실: 4828 Yonge St, North York(영/셰퍼드)- 오전 10시 30분터 저녁 9시까지 오픈.
*주변에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함께 와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꿈과 열정이 흐르는 윌로우데일,
조성훈(Stan Cho)이 만들겠습니다"
<조성훈>Stan Cho
-1977년 9월 14일(40세) 토론토(이토비코) 출생  
-욕밀스 고교(학생회장), 토론토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졸업
-현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매니저   

<주요 공약>
노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
한인동포경제 활성화 
젊은이를 위한 일자리 창출
동포들의 무궁한 잠재력 개발
T. 647-560-9224
이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stancho.ca 

4/23 노스욕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부상자, 그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동포  3분과 유가족 및 부상자들께

한인사회 각계에서 심심한 조문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성훈(Stan Cho) 후보도 당분간 선거 캠페인을 중단하고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들을 돕는데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노스욕 참사와 관련해 총영사관에서 나름대로 희생자 파악과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혹시 동포분들 중에 희생자나 부상자 신상을 알고 계시거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 결과, 6/7 온주총선에서 보수당이 압승을 거두어 절대다수 정부를 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보수당 지지율 46퍼센트, NDP는 27퍼센트로 제1야당에, 자유당은 21퍼센트로 제3당으로 전락…   

오늘 조성훈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인, 비한인 지지자 200여명과 캐롤라인 멀루니 York-Simcoe 후보자 등 캠페인 지원단, staff 등 250여명이 운집해 문자 그대로 발디딜 틈이 없는 대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늘 참석자분들은 너무 많은 인파 때문에, 그리고 주차문제로 다소 불편을 겪으셨을텐데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이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아무쪼록 동포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조후보는 최선을 다해 뛸것입니다. 동포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