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온타리오 주정부의 신임 관광.문화.게임 장관(Minister of Tourism, Culture and Gaming)에 임명된 조성훈(Stan Cho) 장관의 메시지입니다.
“이번에 온주정부의 중책을 맡게 되어 너무도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를 보유한 온타리오는 매년 수백만명이 찾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저는 전임장관의 치적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만, 그동안 정들었던 장기요양부 산하 여러 입주자들과 직원들 곁을 떠나게 되어 무척 슬픕니다. 하지만 후임 장관께서 여러분을 잘 보살펴 드릴 겁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