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캐나다 정치뉴스를 알립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33년전 한인사회의 지원으로 한인 최초로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
33년 동안 공직자로 활동하면서 조 장관님께서는 한인사회와 지역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고 앞으로도 온주의 발전과 노인,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