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캐나다 정치뉴스를 알립니다.
조성준 장관님께서는 스카보로에 위치한 ‘톰슨 메모리얼 공원’에서 토론토시가 주최한 ‘캐나다 데이’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스카보로의 문화적 유산, 원주민들의 공개 행사, 공예, 페이스 페인팅, 마법 쇼, 축제 게임 등 캐나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기념하는 훌륭한 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