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캐나다 정치뉴스를 알립니다.
온타리오주 장애인법의 3번째 리뷰를 한 데이빗 온리 전 주총독을 만났습니다. 우리 정부는 온주가 장애인은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을 수 있도록 장벽을 점차 제거하고 있습니다.
온리 전 총독과 저는 온주를 좀 더 장애인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함께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