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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co 씨의 가족들이 평소 고인이 사용하던 피아노를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 기증forstancho
2019-04-09
4/23 노스욕 밴차량 참사가 일어난지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그날 희생된 Anne Marie D’Amico 씨의 가족들이 평소 고인이 사용하던 피아노를 조성훈(Stan Cho) 온주의원을 통해 노스욕 멜라스트맨 광장에 기증했습니다.
조 의원은 봉사자들과 함께 이 피아노를 광장에 잘 안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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