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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을 시내 음식점으로 초청해서 제가 호스팅하고 넬리 신의원을 위한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forstancho
2020-08-19
6명을 시내 음식점으로 초청해서 제가 호스팅하고 넬리 신의원을 위한 만찬을 베풀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들 -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던 순간들을 텔링 스토리, 수필, 칼럼 형식으로 차후 캐나다 한인 일간지 등 10 여 차레 기고 형식으로 게제코저 구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카톡방 . 김민식님의 글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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