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보로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 노블 코로나 바이러스 공청회forstancho 2020-01-31

오늘 조성준 장관은 스카보로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 노블 코로나 바이러스 공청회에 참석했습니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주엔 현재 3건의 확진이 보고 됐다. 온주민들은 캐나다와 온타리오주의 의료시스템에 믿음을 가지기 바란다. 이번 사태로 중국 커뮤니티가 손가락질을 받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오늘 오후와 내일 주말 동안에 중국행사에 참석해 여러 사람들과 악수하고 교류할 것"이라 밝혔다.

 

스카보로 헬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지금까지 스카보로 지역 3개 병원엔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단 한 건도 없다. 네트워크 측은 "지금은 노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올 시즌 독감으로 인한 피해가 훨씬 크다"면서 "온타리오주는 17년 전 사스 사태에서 얻은 교훈으로 철저한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우리 주위에 많은 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소식과 예방 방법에 대해서 많은 소식들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현제 우리는 그래도 조금은 더 안전한 곳에 불편은 하지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감염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곳곳에서 감염에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고립돼 있다는 소식까지...
제 짧은 소견으로는 오늘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그분들을 위하여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할것 같습니다 
기도에 동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