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캐나다 정치뉴스를 알립니다.
이번 온주총선과 동포 2세 조성훈 후보의 분투를 계기로 캐나다 한인사회가 더욱 합심단결하는 특수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다음주 이 시간쯤이면 한인사회 전체에 분명히 낭보가 날아들 것입니다. 두구두구두구~~~~
심는대로 거두는게 진리이니 그동안 많은 분들의 헌신과 기도 그리고 Stan 의 열심과 정치적 자질.. 모든것이 합하여 귀한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