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동포2세의 주의원 탄생이 눈앞에 있습니다.forstancho 2018-02-20

자유당의 장기집권에 식상한 유권자들이 보수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허지만 2014년 총선에서도 우세를 보였던 보수당은 당시 당수였던 Tim Hudak이 10만명 public service jobs을 감축한다는 발표후로 급락하게 됐습니다. 

우익정당에서 우익정강을 발표하는것은 자명한 것입니다. 특히 당수의 경선에선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총선은
다릅니다. 그래서 People's Gurantee platform이 출현한것입니다.

3월10일 이후 새로운 당수가 선출될것이고 그체제하에서 선거는 치루어 질것 입니다. 누가 당수가 되던 조후보께서는 윌로데일지역의 한국계 7천여명과 2 만여명의 중국계의 튼튼한 지반이 있습니다. 그들이 Queen's Park 의 문을 두두리는데 지침돌이 되게하세요.최초 동포2세의 주의원 탄생이 눈앞에 있습니다.